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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첫 대상지 65개소 선정 [115] 2023-01-20 10:35:19 관리자

첫 대상지 65개소 선정..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속도 낸다

- 보령, 고성(강원), 보성, 영덕, 거제 5곳에 민간투자 연계한 ’경제거점’ 조성

- 생활플랫폼 조성·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도 각각 30곳에서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지난 1월 18일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65개소를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300개소에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며,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①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②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③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3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해 9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1개 시·도, 44개 시·군·구에서 총 124개소를 신청하였다. 이후 수산·어촌, 민간투자, 지역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민·관 합동 평가단을 구성·운영하여 유형별 서면평가(‘22.12.20.~12.21.)와 현장평가(’22.12.6.~‘23.1.13.), 종합 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23.1.18.)을 통해 ①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5개소, ②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30개소, ③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30개소 등 총 65개소를 선정하였다.



“①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충남 보령, 강원 고성, 전남 보성, 경북 영덕, 경남 거제 등 5개소가 선정되었다. 4년간 총 1,500억 원을 투자하고 약 3조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정 사업은 민간투자사업과 연계하여 어촌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소득이 증가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②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사업에는 경남 8개소, 전남 6개소, 전북 4개소 등 30개소가 선정되었고 4년간 총 3,000억 원을 투자하여 문화·복지 등 어촌 주민의 생활수준을 향상한다. “③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에는 전남 10개소, 경남 6개소, 경북 4개소 등 30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선정지역에 3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하여 기초 안전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